AIDA 강사과정-Breathing Exam

호흡법에 대해서 다룰껀데, 가장 쉽고도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긴장완화 단계 - 최종호흡으로 한번의 큰 호흡 - 숨참기인 무호흡 단계 - 마지막 회복호흡으로 이뤄집니다

호흡은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으로 구분있다고 이론시간에 다뤘었죠
복식호흡은 배로 하는 호흡이다? 아니죠😅
배가 부풀어 올라서 복식호흡이라고 표현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근육을 이용한다고 했었죠.
아랫배부터 숨을 차곡차곡 쌓아나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우리가 캐리어 짐 쌀때 그냥 막 넣으면 많이 안들어가죠? 차곡차곡 정리해서 넣는것처럼 천천히 차분하게 쌓아나간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이미 다뤘으니 보여드릴께요.
먼저 복식호흡을 하면?
이렇게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복식으로 가득 채웠다면, 이제 흉식호흡을 해야겠죠.
흉식호흡을 하면?
가슴이 부풀고 배는 다시 조금 들어가죠?
가슴도 차곡차곡 숨을 채워 넣되 마지막에 억지로 조금이라도 더 마시려고 하다보면 릴렉스가 깨지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교육은 거의 안하지만,

교육문의는 Kakaotalk se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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